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령강쇄약(靈江鎖鑰)
  • 령강쇄약(靈江鎖鑰)

  이곳은 원래 약계(箬溪)와 령강(靈江)이 만나는 곳으로, 멀리에 있는 두개의 작은 산은 마치 한자루의 열쇄마냥 령강(靈江)의 관문을 지키고 있는 듯 하다. 칭통즈 (清同治-청대 목종의 연호) 임인년, 타이저우(台州) 군수인 유오(劉璈)가 산 위에 탑을 시건하였고 탑 높이는 7층, 약 40미터였으며 현재의 탑은 명청시대(明清, 1368~1912) 의 육각탑을 모방하여 지은 것이다.

  소량산탑: 청나라 임인년 동치때, 태주시 군수 류오가 짓기 시작했으며 7층으로 구성되어있고 높이는 40미터이다. 현재는 명청육각고탑이라고 부른다.